성수동 수제화 시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전 총리의 신발, 싱가포르 달러 300불, 수선비 30불 싱가포르 Lee Hoi Wah 슈즈를 운영하는 Lee Kean Siong(62)와 그의 누나 Christine Lee는 리콴유 전 총리의 구두를 만들어온 장인이다. 리콴유 전 총리는 2년에 한번씩 신을 만들 만들었으며, 1990년부터 우리의 고객이었습니다. 리콴유 전 총리의 라스트가 아직까지 그 가게에 있다고 합니다. 그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간단한 디자인의 구두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안함을 추구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0면부터 리콴유 전 총리 가족의 사진에 서명이 된 신년 연하장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구두를 사랑하실 줄 아셨는가 봅니다. 이런 자신과 늘 함께 하는 신발을 사랑할 줄아시는 분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성수동 수제화를 사랑해주시는 유명인사가 많으.. 더보기 스마트 구두 이런 스마트 구두도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지금은 별로 일지 몰라도 미래에는 이런 구두 신고 다니시는 분이 많을것 같네요. 리투아니아의 한 기업이 한켤레의 구두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구두’를 출시했습니다. 칩과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디자인을 휴대폰으로 조작하는 것입니다. 성수동도 이런 슈즈가 필요할 것 같네요. 자세한 제작과정은 유튜브를 참조하세요. 동영상사이트 : Volvorii Smart Shoe 더보기 KBS 뉴스광장 성수역 From SS 성수동 수제화 매장(2015.3.26) 꽃샘추위가 이번주면 지나가겠죠. 나들이 가시기전 구두 장만하시는 것도 좋겠죠? 성수동 성수역은 어떠신지요? KBS에서 성수동 성수역 From SS매장을 소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봐주세요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44215&ref=A 더보기 이태리 맞춤화의 시작, 라스트 PeronePeron에서 보았던 라스트 사진입니다. 라스트는 신발을 만드는 틀입니다. 그 틀위에 가죽을 입히고, 작업한 다음에 라스트를 빼내게 됩니다. 이 틀이 정확하면 신발이 편해집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플라스틱 틀위에 톱밥으로 정교화했습니다. 맞춤화의 시작인 것이죠. 이태리의 많은 공방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성수동에서도 여럿이 이렇게 작업하시죠. 맞춤화는 편안함이 다릅니다. 더보기 롯데백화점 포항점 성수동 수제화 찾아가는 판매전입니다(3.27~4.2) 롯데백화점 포항점 성수동 수제화 찾아가는 판매전입니다. 행사기간 2015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입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