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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패션팁/여성패션팁

2013년 S/S를 이끌 핫 아이템 (by 성수동 수제화 타운 www.ssst.co.kr)

 2013년 S/S를 이끌 핫 아이템

 

이미 봄인데 트랜드를 한번 짚어봅니다. 몇 번의 보슬비와 몇 번의 추위를 지나서 화사한 꽃이 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우리 여성들의 신발을 책임지는 성수동 구두디자이너들은 발건강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살펴본다. 그런데 올 봄은 잊혀졌던 트랜드들이 다시 돌아오는가?

 

종류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웨지스니커스 (Wedge Sneakers) : 이들 신발들은 80년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하지만, 웨지스니커스가 만들었던 신선함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합니다. 웨지스니커즈를 신고 스타일을 뽐배보세요. 푸른 봄 녹음과 함께 내리는 보슬비에 웨지스니커즈 신은 모습을 그려봅니다.

 

 

 

 

 

(사진 1) 

 

 

뾰족한 Cap-toe : 뾰족한 스타일은 지금 뜨고 있는데요. 힐을 좋아하든 젊은 여성들을 위한 플랫슈즈를 신은 당신은 파티나 학교에서 패션을 뽑내줄 겁니다. 이들 또한 80년대의 기분을 들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진 2)

 

반짝이 신발 : 반짝이 신발들은 이제 더이상 클럽용이 아닙니다. 2013년은 이들을 평범하게 보이기 까지 합니다. 게다가 성수동의 터치를 거치면서 편안하기 까지 합니다.

 

 

 

 

 

 

 

(사진 3)

보석/장신구 : 올해는 우아함에 대해 많이들 얘기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석/장신구 신발들이 유행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를 활용한 샌들이 유행할 것 같습니다. 칼러를 자유롭게 사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벤트에 신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사진 4)

스파이크, 징 : 이들 스타일은 지난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올해까지 이런 유행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소개를 못할 것 같습니다.

 

보트슈즈 : 해외 언론에서는 올해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SSST에는 준비된 상품이 없네요. 경기침체 상황이 계속되어 캐주얼과 잘 어울 슈즈가 필요한데, 보트슈즈가 그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색상과 상관없이 많이들 좋아해 주실 것 같습니다. 보트슈즈와 캐주얼을 입으시고, 녹색 삼림에서 연인과 사진한 컷 찍어보세요.

 

성수수제화타운(www.ssst.co.kr)에서 봄 구두 패션 준비하세요.